헬싱키에 6시쯤 도착해서 반타공항에서 I 또는 P 열차를 타고 시내로 들어갈 수 있다. 북쪽으로 가면 한동안 레스토랑을 갈 일이 별로 없을것 같아서 마지막 만찬으로 마라탕과 버블티로 아시아푸드를 충전해주었다. 핀란드까지 외서 첫 음식이 마라탕이라니 웃겼지만 바르샤바에서는 먹을 수 없는 '골라 담는' 마라탕이었다. 후회 없는 맛이었다... 혹시나 궁금한 분이 계시다면... https://maps.app.goo.gl/LRPMwVXUqLN1eTBL7 Mala Master · Arkadiankatu 19, 00100 Helsinki, 핀란드 ★★★★★ · 중국 음식점 www.google.com 여행가서 한식 찾는거 이해 못한다 생각했는데 유럽생활 2년차, 한식 아니면 아시아음식은 기회 될때 주기적으로 수혈해주어..